
처음에는 심리상담이라는 것이 궁금하기도 하고 나 자신에 대해서
알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는데 결과는 만족스럽다.
내가 어던 이유로 고민들을 가지고 있고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표현하기 쉽게 카테고리가 나눠져있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한결 편했다. 평소에는 하기 힘든 그림을 통해 알아보는 나에 대해서도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상담선생님이 나의 고민을 듣고 좋은
이야기도 해주셔서 내심 위로가 되었다. "나는 사회에 알맞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사회,이해 관계를 잘 파악하는 사람"이라고
상처받았을 나에게 이젠 응원의 한마디를 해줘야겠다.